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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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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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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지음 | 박지영 번역 | 필로소픽(푸른커뮤니케이션)
출간일 : 2020년 08월 05일 | ISBN : 9791157831913
원서명 : Die Idee der Phänomenologie: fünf Vorlesungen
페이지수 : 145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정가: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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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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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 이념 , 에드문트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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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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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의식 밖의 대상으로 나아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가? 지향성과 초월이라는 의식 체험의 본질로부터 인식 가능성의 신비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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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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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의 원류로서 서양 현대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현상학의 창시자이다. 1859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일부였던 프로스니츠에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1876년에서 1882년까지 라이프치히와 베를린, 빈에서 물리학, 수학, 천문학, 철학 등을 공부했고 1882년, 빈 대학에서 변수 계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래 수학자였으나 빈 대학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였던 프란츠 브렌타노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철학도 수학과 같은 엄밀한 학문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서 철학으로 전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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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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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강의의 사유 단계
제1강의
1. 자연적 사고 태도와 자연적 학문
2. 철학적(반성적) 사고 태도
3. 자연적 태도에서의 인식 반성의 불합리
4. 참된 인식 비판이 갖는 이중적 과제
5. 인식의 현상학으로서의 참된 인식 비판
6. 철학의 새로운 차원: 과학에 대립하는 철학 고유의 방법
제2강의
1. 인식 비판의 출발점: 모든 앎을 의심할 것
2. 데카르트의 의심의 성찰과 관련하여 절대적으로 확실한 토대의 확보
3. 절대적 소여성의 영역
4. 반복과 보충: 인식 비판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논변에 대한 반박
5. 자연적 인식의 수수께끼: 초월
6. 내재와 초월이라는 두 개념의 구분
7. 인식 비판의 최초의 문제: 초월적 인식의 가능성
8. 인식론적 환원의 원리
제3강의
1. 인식론적 환원의 수행: 초월적인 모든 것을 배제하기
2. 탐구의 주제: 순수 현상
3. 절대적 현상의 '객관적 타당성’에 대한 물음
4. 개별적인 소여성으로 제한하는 것의 불가능성: 본질 인식으로서의 현상학적 인식
5. '아프리오리’라는 개념이 갖는 두 가지 의미
제4강의
1. 지향성을 통한 탐구 영역의 확장
2. 보편적인 것의 자체소여성: 본질 분석의 철학적 방법
3. 명증의 감정 이론에 대한 비판: 자체소여성으로서의 명증
4. 내실적 내재의 영역으로 제한하지 않음: 모든 자체소여성이라는 주제
제5강의
1. 시간 의식의 구성
2. 본질의 명증적 소여로서의 본질 파악: 개별적 본질의 구성과 보편성 의식의 구성
3. 범주적 소여성
4. 기호적으로 생각된 것 자체
5. 가장 넓은 범위의 탐구 영역: 인식에서 대상성의 다양한 양태의 구성-인식과 인식 대상성의 상관관계의 문제
부록1
부록2
부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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